외모보다 매력이 더 중요하다. 이건 무조건이다. 길거리에서 보이는 이해할 수 없는 커플, 주변에 사람이 항상 많은 인기인들, 왠지 그냥 끌리는 사람 등 아마 본인도 알거다. 이게 단순히 외모나 어떤 조건 때문이 아니라는 걸 말이다. 이건 그 사람의 매력 때문이다.
그렿다면 매력은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 걸까. 타고 나는 것도, 외모나 경제력 등의 조건에서 나오는 건 결코 아니다. 외모나 조건이 좋아도 매력이 없는 사람이 넘쳐나고 반대로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데 매력이 넘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그건 매력은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100% 확실히 누구나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 수 있다. 가장 쉬운 처 번째 방법을 오늘 소개한다.
취향
매력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바로 자신만의 취향을 가지는 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등 나 자신에 대해 정확히 모른다. 지금 자신이 좋아해서 즐기거나 몰입하는 것을 하나 떠올려보자. 아마 대부분 대답을 하지 못할 것이다. 설사 있다 하더라도 그걸 왜 좋아하는지는 모른다. 아마 유행이라서, 혹은 누군가 좋다고 해서 그냥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매력이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정확히 반대다. 무언가 몰입해서 시간을 쓰고 있거나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게 있다. 유행이나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 오로지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따른다. 이게 매력이랑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하지만 내가 만난 매력적인 사람은 모두 동일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호불호를 정확히 알고 정확히 따르고 있었다.
인정
다음으로 중요한 건 인정이다. 이전 ‘취향’과 더불어 반드시 함께 갖추어야 하는 부분이다. 다른 사람의 모든 걸 진심으로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취향이든 생각이든 뭐가 됐든 말이다. 자신의 취향과 생각이 존중받는 만큼 남의 그것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그러는 척이 아닌 진심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진심으로 인정할 수 있다면 그건 분명한 장점이다.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강요하는 게 얼마나 최악인지는 당해본 사람이라면 너무나 잘 알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자신과 다른 생각이나 의견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매력이 된다. 그게 곧 자신의 그것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모습이 되기 때문이다.

결론
길게 얘기했지만 결국 두 가지다. 남들이 아닌 나만의 취향과 생각을 찾고 지키자. 그리고 다른 이들의 그것을 진심으로 인정해 주자. 끝이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해보면 안다.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하기만 하면 된다.그러다보면 어느날 자신의 매력에 빠진 많은 이들을 느낄 수 있을 거다. 물론 본인을 포함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