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 전에 아이폰 16 라인업 공홈 가격과 출시일이 확정됐다. 내가 살 계획인 프로 맥스를 포함하여 플러스 까지 모든 제품의 가격이 나왔다. 내 생각보다는 살짝 싸게 나와서 내심 기쁘다. 13일 사전 예약 및 주문을 시작하여 9월 20일이면 직접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쿠팡을 통해 구매하면 1% 캐시 적립 혜택과 무엇보다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뻔한 얘기지만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다.
아이폰 16 용량별 가격
동결이다, 오른다 등 여러 루머가 있었지만 결국 16은 125만원 부터, 플러스는 135만원부터 가격이 시작된다. 용량별 가격은 아래와 같다.
16 | 16 플러스 | |
128Gb | 125만 원 | 135만 원 |
256Gb | 140만 원 | 150만 원 |
512Gb | 170만 원 | 180만 원 |
아이폰 16 프로 맥스 용량별 가격
가장 중요한 프로라인의 가격이다. 프로가 128Gb 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155만원이다. 프로 맥스는 256gb부터고 190만원 시작이다.
16 프로 | 프로 맥스 | |
128Gb | 155만 원 | 없음 |
256Gb | 170만 원 | 190만 원 |
512Gb | 200만 원 | 220만 원 |
1Tb | 230만원 | 250만 원 |
사전 예약 혜택
위의 가격은 모두 애플 공홈에서의 가격이다. 현시점 아이폰 16 프로 맥스를 가장 빠르고 싸게 구매하는 방법은 누가 뭐래도 사전 예약이다. 느낌상 특정 색상은 품귀현상도 예상되어 난 쿠팡을 통해 바로 구입할 예정이다.
원하는 색상이 있다면 무조건 빠르게 예약하는게 출시일에 가장 편하고 빠르게 받는 길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